30대 중반이 되니 이제 정말 피부도 몸도 전과 같지 않음을 많이 느끼다보니
지금부터라도 케어를 해야겠다 싶어 사게 되었어요~°°
클렌징 제품부터 바꿔야지 마음 먹게 된 건,
아무래도 365일 하는 메이크업으로인해 피부가 쉴 시간이 없어
보다 깨끗한 세안으로 숨을 쉬게 해줘야겠다 싶더라구요ㅎㅎ
"보나메두사" 제품은 전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일단 제품 디자인이 넘나 러블리한 것 같아 맘에 들어요!!^^
그냥 스윽 올려만 두어도 화장대,욕실 분위기가 한층 고급스러워지네용ㅎ
이번에 구매한 "오일겔 클렌저"는
지금까지 써 본 클렌징 제품 중 best입니당♡
물기 없는 얼굴에 스윽 바르면서 마사지해주고 헹구면 끝인데
정말 신기할 정도로 바르는 즉시 "온열"효과가 있어
피부 릴렉싱까지♡
그래서 보다 깨끗하게 세안되는 느낌이에요~°°
뿐 아니라 오일 클렌저지만 산뜻한 사용감으로 더욱 기분좋아요^^
이거는 진짜 한 번 써보면 다른 거 못 쓸정도로
정말정말 너무 만족스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