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엔 긴가민가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알아요.
요아이는 필수이며 앞으로 저의 삶의 동반자란 것을....
바르자마자 우와 ~~~밝아졌다!!가 아니에요.
알게모르게 얼굴 톤이 밝아져요.
손보시면 표시가 날지 모르겠지만 이게 '밤'이다보니 들뜸없이 피부에 스며들면서
톤을 은근히 밝게 해줘요.
그리고 요 아이를 베이스로 깔고 나머지는 원래 하던데로 메이크업을 했는데
대박! 원래 오후에 히터틀고 하면 얼굴이 당겨서 난리도 아닌데요.
이거 바른 날은 괜찮더라고요.
솔직히 좀 놀랐어요.
요 아이가 피부를 보호해준다고 해야할까.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해준다랄까.
케이스도 정말 너무 예쁘구요.
저 요아이 정말 러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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