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근무를 하는 서비스업 직원 이예요.
낮에 일할때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저녁 타임에 일할때는
다크닝도 심하고 사람이 생기도 없어 보이고 너무 피곤해 보이더리고요. 사람 상대하는 일이라 절대 그래선 안되기에 화장품 부터 바꿔보자 하다가 옐로우 스킨 톤 딜리트를 보았어요. 노란 피부톤을 잠재워준단 말이 확 땡겼어요. 엄청 누리끼끼 하거든요 ㅋㅋㅋ 오자마자 사용법에 맞게 기초 후 옐로우 스킨 톤 딜리트를 발라보았는데요 솔직히 큰 기대는 없었고 다크닝만 없어라 했는데 이거 바르고 화장 하니까 제 피부에 형광등이 켜진 느낌이예요!!! 화장한 느낌이 아니고 톤이 밝아진 느낌! 우중충한 누리끼리함이 사라졌고 맑아지고 밝아졌어요.
화장 무너짐도 없고 수정화장 할때도 써봤는데 톤을 정리하고 하니까 오래가고 훨씬 더 화사하네요
진짜 인생템이요!! 단종 시키면 저 ㅠㅠ 폭파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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